국내여행
전시관을 통해 작은 교회로 가는 길
새들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 길
작은 꽃들이 핀 길
새들의 보금자리가 있는 길
짧은 길인 든 싶은데 많은 이야기가 있는 먼길처럼 느껴지는 길
22. 0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