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김종범 사진 전시관

꿈나라1220 2022. 7. 3. 00:29

늦은 시간에 찾은 전시관 혹시 문이 닫혔으면 조바심으로

그런데 불이 밝혀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전시관

나에게는 너무나 반갑게 문이 열린다.

전시된 작품들을 혼자 마음껏 즐기는 행운이...

사진의 미학 

뺄 샘의 미학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좋은 작품들 감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22. 0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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