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찾은 전시관 혹시 문이 닫혔으면 조바심으로
그런데 불이 밝혀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전시관
나에게는 너무나 반갑게 문이 열린다.
전시된 작품들을 혼자 마음껏 즐기는 행운이...
사진의 미학
뺄 샘의 미학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좋은 작품들 감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22. 0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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