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아쉬움 by 꿈나라1220 2022. 11. 26. 연둣빛 새싹이 얼마 전 인사한 것 같은데... 초록빛으로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으로 이제는 색 바랜 잎들이 하나둘씩 앙상한 가지로 서서히 벌써 또 한 해의 가을이 손을 흔들며 떠나고 있습니다. 또다시 오겠지만 아쉬움이... 22. 11. 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고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영합니다. (0) 2022.12.31 향원정 (0) 2022.12.31 고궁의 가을 (0) 2022.11.26 어디에서 빛이 (0) 2022.11.22 창덕궁 (0) 2022.11.22 관련글 환영합니다. 향원정 고궁의 가을 어디에서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