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디인지 멋진 새해아침 해님을 만나로
양수리를 향했지만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갈 수가 없다.
양수대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나도 그곳에서
새해 떠오르는 햇님을 기다리는 동안
오리 떼들이 새해 아침을 힘차게 달린다.
나에게도 함께 새해를 힘차게 달리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 나도 힘차게 올 한 해도 열심히 살리라
23. 01. 01.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디인지 멋진 새해아침 해님을 만나로
양수리를 향했지만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갈 수가 없다.
양수대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나도 그곳에서
새해 떠오르는 햇님을 기다리는 동안
오리 떼들이 새해 아침을 힘차게 달린다.
나에게도 함께 새해를 힘차게 달리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 나도 힘차게 올 한 해도 열심히 살리라
23. 0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