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분천역도착하여
열심히 트래킹을 양원역까지
강가에는 아직 얼음이 얼어있지만
봄 같은 겨울
태백선열차길을
조심스럽게 강의 얼음 위를
산길을...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을 친구 삼아
뚜벅뚜벅 걸어서
23. 0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