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녹차밭에
홀로 서있는
이나무가 난 좋다
잠시 나무 그늘아래에서
땀을 식히라고
손짓을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재미가
홀로라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
23.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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