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먼 길을 다시 달렸다
손주들에게 아름다운 밤의 요정
노란 반딧불이를 만나게 해주려고...
며칠 전 짧은 시간에 한컷을 담을 수 있었는데
어찌 오늘은 요정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
한참 만에 한컷을 담았다
손주들에게는 아쉽게 멋진 요정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24. 0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