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사진을 시작하였다고 생각하며 가끔 제주를 찾았다. 짧은 제주 출사 여행으로 두모악 갤러리를 들리고 싶었지만... 이 번 제주여행은 출사여행이 아니라 손주들의 방학 한 달 제주살이라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작품을 통하여 아름다운 바라보니 언제인가 다시 여유를 가지고 제주를 찾아 제대로 한번 담아보고 싶어진다. 20. 01. 16. 전시회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