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숙소귀가 길에 잠시 바닷가에서 차 한잔과 함께 시간을 보낼까까하여 바닷가를 찾았지만 차를 세울 수가 없다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2023년 마지막일 내일이면 2024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비가 내리는 겨울 바닷가 캠핑장 어찌 여름철처럼 캠핑장에 텐트들이 가득하다 내일 새해를 동해에서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23. 12. 31. 국내여행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