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상처투성인 넌 얼마나 아팠니? 너의 상처를 보니 많은 아픔과 고통이 느껴지는구나 생을 다할 때까지 너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기를... 아마 너에게도 한국인의 의지와 끈기가 있겠지 22. 11. 20. 일반사진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