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리11 요란스러운 새소리들 요란한새소리가 난다. 아름답다기보다는 시끄럽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수백 마리의 고니들의 합창소리가 예쁘게 고니들을 담아줄까 했는데... 어머 어쩌나 많은 새들이 한꺼번에 어디론가 함께 날아간다 한 순간에 시끄러웠던 강가가 조용해졌다. 24. 02. 06. 2024. 2. 9. 능내리 비가 온다 잠시 차를 멀고 산책을 카메라도 없이 휴대폰만으로 담아본다 비오는 날 먼산의 구름을 23. 07. 18. 2023. 7. 18. 능내리 23. 01. 26. 2023. 1. 28. 여전히 곱구나 23. 01. 26. 2023. 1. 28. 능내리의 겨울 21. 12. 19. 2021. 12. 19. 하얀눈과 빨간열매 21. 12. 19. 2021. 12. 19. 흔적 어제 오후 함박눈이 내렸다 이른 아침 하얀 눈이 쌓인 능내리 새벽길 누가 산책을 ... 그리고 하얀 눈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들 한순간 흔적을 남기었다. 잠시 후면 사라질 흔적들 21. 12. 19. 2021. 12. 19. 하얀눈이 내린 날 21. 12. 19. 2021. 12. 19. 강가의 아침 21. 12. 19. 2021. 12.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