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9 물의 정원 2 꽃밭에 작은집 꽃들로 둘러 쌓인 작은집 나의 집이었다면 늘 아침마다 행복한 하루가 시작될 것 같다. 23. 09. 24. 2023. 10. 1. 물의 정원 산책 23. 09. 24. 2023. 10. 1. 물의 정원 1 얼마 전 이곳으로 산책 다녀왔다 그때 황화코스모스가 초록빛 이어 었는데 이제 노란 꽃들이 활짝 피었구나 23. 09. 24. 2023. 10. 1. 두둥실 23. 09. 05. 2023. 9. 6. 물의 정원 강가에는 늘 아름다운 꽃들이 이번 가을에는 무슨 꽃들이 얼마큼 자라고 있나? 궁금하여 구름 좋은 날 강가로 달려갔다. 아직은... 꽃들이 자라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노란 꽃들이... 그 함빡 웃음소리가 드릴 때까지 기다리자. 23. 09. 05. 2023. 9. 6. 강가에 비친 반영 가을이 오고 있다. 파란 하늘에는 하얀 구름이 두둥실 초록빛 산과 함께 강물은 아름다운 풍경화를... 23. 09. 05. 2023. 9. 6. 어느 화가 나무그늘아래에서 더위도 잊은 채 나이가 드신 화가님이 멋지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계신다. 난 찰칵 순간으로 한 컷이 끝나는데 이분의 손끝은 열심히 오래동안 화폭에 담으신다. 어찌 미안한감과 존경스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멋지십니다. 23. 09. 05. 2023. 9. 6. 물의 정원 밤하늘 22. 04. 08. 2022. 4. 8. 물의정원 산책길 21. 06. 04. 2021.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