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오름5 민오름에서 바라본 풍경들 21. 03. 02. 2021. 3. 8. 봄 봄 봄 21. 03. 02. 2021. 3. 7. 민오름에서 만난 꽃들 21. 03. 02. 2021. 3. 3. 노루귀 키가 작은 하얀 노루귀가 민오름 가는 길에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그런데 아직 추운가 봐요 몇 송이만 추위에 용감하여 웃고 있지만 많은 친구들은 웅크리고 있네요. 제주라 따듯하여 활짝 웃음꽃을 피우고 있을 것 알았는데 21. 03. 02. 2021. 3. 3. 변산바람꽃 금년 봄에는 만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지금 한창 육지에 피는 꽃을 만나지 못하고 제주로 왔기에 지난해 2월 초에 제주에서 만난 바람꽃을 혹시나 하고 찾았다 어쩜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늦은 시간에 바람꽃이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다. 고맙고 반가웠다. 21. 03. 02. 2021.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