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박상원1 길 길 어디로 갈까 어떻게 갈까 누구랑 함께 갈까? 혼자 갈까? 길의 사진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을 갖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전시회 배우로서 알려진 이분 언제나 생활 속에서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카메라를 통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담은 것을 보고서 배우 박상원이기보다는 사진작가 박상원으로 나에게 처음 입력되었습니다. 20. 07. 23.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