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18 봄?, 가을? 가을 아니 봄 함께 요즘 날이 따뜻하여 착각하는 꽃들이 여기저기 진달래, 민들레, 제비 꽃등 봄의 꽃들이... 22. 11. 17. 2022. 11. 21. 11월 장미 11월의 장미 5월의 장미만큼 예쁘구나 조금 있으면 추울 텐데 너희들을 봐서는 추위가 좀 늦게 오기를 바라지만 계절은 너희들 사정을 봐줄까? 아름다운 모습이 좀 더 간직되기를 바란다. 22. 11. 17. 2022. 11. 21. 북서울 꿈의 숲의 아침 22. 07. 18. 2022. 7. 21.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2. 07. 18.. 2022. 7. 21. 배롱꽃을 찾아 22. 07. 18. 2022. 7. 21. 아침하늘 이른 아침 산책길을 북서울 꿈의 숲으로 22. 07. 18. 2022. 7. 21. 매화꽃 22. 03. 19. 2022. 3. 19. 노란 산수유의 새로운 모습 22. 03. 19. 2022. 3. 19. 3월 눈오는 날 3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다. 봄꽃들이 서로 얼굴을 내밀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는 지금 갑자기 3월에 웬 눈이 내린다. 봄을 찾아온 꽃들이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차가울 까?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신나 하는지 아름다운 꽃과 하얀 눈이 무척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것을 보고... 22. 03. 19. 2022. 3.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