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벌써 산중턱으로 더 이상 운해도 하산을 할까 하는데 구름사이로 빛 내림이 나를 더 머무르게 한다. 23. 11. 09.
하얀 운해는 없다 이미 떠오르는 해는 구름사이로 살짝 빛이... 23. 11. 07.
22. 07. 30.
21. 1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