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낭바위5 서낭바위 이른 아침 옵바위에서 멋진 일출을 보고 숙소로 가는 길 잠시 서낭바위에 들렸다 바닷물은 멀리 해도 하늘높이 파도는 잔잔하고 24. 01. 02 2024. 1. 6. 파도야 23. 01. 10. 2023. 1. 19. 고릴라와 함께 23. 01. 10. 2023. 1. 19. 일출 23. 01. 10. 2023. 1. 19. 서낭바위 이른 아침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빛나는 서낭바위에게 부탁을 하나 봅니다. 무엇인가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분들에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해결이 되기를 저도 함께 빌어 봅니다. 23. 01. 05.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