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대5 승호대의 아침 아름다운 별촬영을 후 돌아서기가 아쉬워 아침풍경을 ... 22. 03. 06. 2022. 3. 10. 은하수 파노라마로 담다 22. 03. 07. 2022. 3. 7. 미리내가 흐르다 22. 03. 07. 2022. 3. 7. 은하수를 찾아 어두운 밤을 헤쳐 은하수를 찾아나섰다. 어둡고 꼬불꼬불 비탈길을 달려 새벽 2시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4시 반 정도에 뜨는 은하수를 미리 찾아온 사람들로 길가에는 삼각대가 뼈곡히 삼각대 사이를 조심스럽게 세우고 나도 함께 은하수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서서히 떠오르는 은하수를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2. 03. 07. 2022. 3. 7. 별비 내리는 밤 하늘이 맑다 3월의 은하수를 만나로 승호대를 어찌 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진다. 치맛자락을 펼쳐 받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삼각대 세우기가 조심스러웠다. 우리나라 밤하늘에 이렇게 많은 별들이 반짝인 곳을 처음 만났다 22. 03. 06. 2022.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