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5. 03.
해님은 구름 속에서 얼굴을 감춘 채 붉은빛을... 바닷물과 하늘의 구름까지 붉게 23. 05. 03.
신안에서 하룻밤을 새벽녁에 천사대교를 건너 압태도로 23. 05.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