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4 저수지의 아침풍경 21. 11. 11. 2021. 11. 18. 아쉬운 여행 동녘에는 태양이 하늘을 붉은빛으로 물들이고 저수지는 하얀 물아개가 피어오른다 2박 3일의 유배생활 같은 즐거운 좌대 생활을 아쉬워하는 우리를 저수지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저수지 가운데 잠시 머물러주셔 저수지의 아침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좌대주인님께 감사드립니다. 21. 11. 11. 2021. 11. 18. 물안개 떠나려는데 여직 보여주지않았던 물안개가 서서히 피어 오른다. 21. 11. 11. 2021. 11. 18.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2박 3일 저수지 좌대 생활 이른 아침에 이 곳을 떠날 준비가 아쉽다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21. 11. 11. 2021.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