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시도2 그물사이로 바닷물이 서서히 빠진다. 다른 곳에서 한컷 담고 지나는 길 그물이 보여 달려 갔지만 이미 많은 물이 사라졌다.다음을 약속하기에는 알 수 없는 시간잠시 바닷물과 함께 시간을... 24. 07. 14. 2024. 7. 15. 갯골의 아침 24. 07. 14. 202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