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서원6 별이 흐르는 밤 24. 06. 10. 2024. 6. 13. 용강서원 24. 06. 10. 2024. 6. 13. 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어둠이 찾아왔다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인다. 풀밭에는 개똥벌레들이 이리저리 노란불빛을 내며 반짝이며 거닐기를 바랐지만 어찌 생각보다는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나타나준 것에 감사하며 몇 컷을 담았다. 23. 06. 06. 2023. 6. 9. 금강의 오후 금강가에 자리 잡고 있는 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금 일찍 찾았다.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고 어둠과 함께 반딧불이가 찾아오기만을... 23. 06. 06. 2023. 6. 9. 용강서원 23. 06. 06. 2023. 6. 8. 용강서원 아직 6월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반딧불이는 벌써 어디로 갔는지 내가 너무 늦게 왔나 보다? 나를 기다려 주지를 않은 반딧불이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22. 06. 20.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