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어둠이 찾아왔다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인다. 풀밭에는 개똥벌레들이 이리저리 노란불빛을 내며 반짝이며 거닐기를 바랐지만 어찌 생각보다는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나타나준 것에 감사하며 몇 컷을 담았다. 23. 06. 06. 장노출 2023.06.09
금강의 오후 금강가에 자리 잡고 있는 용강서원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금 일찍 찾았다.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고 어둠과 함께 반딧불이가 찾아오기만을... 23. 06. 06. 풍경사진 2023.06.09
용강서원 아직 6월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반딧불이는 벌써 어디로 갔는지 내가 너무 늦게 왔나 보다? 나를 기다려 주지를 않은 반딧불이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22. 06. 20. 풍경사진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