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8 월정사 전나무 숲 길의 작은 생명 들 24. 01. 01. 2024. 1. 16. 월정사 24. 01. 01. 2024. 1. 11. 월정사 가는 길 24. 01. 01. 2024. 1. 11. 월정사 전나무 숲 길 24. 01. 01. 2024. 1. 11. 하얀 강아지들 옹기 종기 하얀 강아지들이 추운 개울가에서 물놀이를 ... 23. 01. 16. 2023. 1. 19. 전나무숲길 대관령을 다녀오는 길 월정사 숲길을 하얀 눈으로 터널이 이루어졌을 아름다운 숲길을 걷고 싶었지만 눈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다. 조용한 겨울 숲길 혼자만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시간으로 힐링을... 나에게 미소 지은 얼굴로 안녕하며 손짓을... 저 높은 곳에 외롭게 혼자만을 남기고 갔을 까? 무섭고 외롭게 밤이 면 추울 텐데 내일 이면 사라질지도 모를 아름 더운 새 한 마리 친구들과의 겨울 여행인가 보다 너의 삶은 얼마나 되었니? 많이 힘들었나 보다 이제 누워 편히 쉬렴 23. 01. 16. 2023. 1. 19. 월정사의 겨울풍경 23. 01. 16. 2023. 1. 19. 고드름 강원도에 많은 눈소식이... 아름다운 설경이 눈에 아련 거린다. 미끄러운 길이 나를 망설이게 하여 눈이 내린 지 하루가 지난 후 출발 벌써 햇살이 하얀 눈을... 기왓장 아래 고드름으로 변해 매달려 반찍거린다. 23. 01. 16.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