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예쁜 햇님의 얼굴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에 달렸다 장태산으로 햇님이 살짝 얼굴만 비추고 구름 속으로... 메 타쉐 카이어 나무 사이로 햇님이 빛을 내려주기를 기다렸지만 아쉬움을 안고 내려왔는데 그 사이 잠시 후 해님이 얼굴이 구름 밖으로 다시 산을 올라갔지만 이번은 연무가... 22. 11. 12. 풍경사진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