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3 기벌포 전망대에서 22. 08. 18. 2022. 9. 3. 아침바다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는지 바닷물이 서서히 밀려온다. 밀려오는 바닷물과 갈매기와 함께 난 아침시간을 즐긴다. 22. 08. 18. 2022. 8. 26. 밤바다 더운 여름휴가철이 어느덧 지나갔나 보다 밤바다가 한적하다. 바닷물은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려는지 구름 사이 별빛이 반짝인다. 저 멀리 반짝이는 장항 제련소의 불빛이늦은 밤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나보다. 22. 08. 17. 202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