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3 제주살이 3일째 호밀밭 돌담으로 둘러 쌓인 호밀밭 비바람에 호밀들이 춤을 춘다 지쳐 쓰러진 호밀도... 초록빛이 서서히 노란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23. 04. 05. 2023. 4. 16. 무제 21. 04. 05. 2021. 4. 12. 카페 해변을 달린다. 아름다운 곳에는 카페가 있다. 그곳에는 젊은 들이 있다. 그곳의 분위기는 모두 다 이색적이고 그곳만의 색이 있다. 지는 해를 바라보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의 젊은시절을 생각해보지만 나에게는 저들같은 젊은 없었는 것 같아 아쉽다. 21. 04. 05. 202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