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의 채나무골 한월리해수욕장을 지나 가마터를 지나 40-50여분 아무도 다니지 않은 듯 한 산 길을 이장님 안내로 도착한 곳은 특별한 것이 없어보였지만 바닷가 바위를 살짝 지나 도착하니... 화강암이라 믿기지 않는 처음 보는 바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20. 12. 11. 국내여행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