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이른 새벽 추암으로... 바닷가 돌틈사이에 아름답게 핀 해국을 만나려고 해국은 지쳐있었다 개체수도 적었다. 아쉽지만 맑은 하늘의 가을 날씨가 나에게 위로되었다. 22. 10. 10. 꽃사진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