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식동굴 어두워졌다 서서히 바닷물이 미려 나나다 늦은 밤이 되어 해식동굴의 길을 허락되어었다 캄캄한 동굴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마치 나에게는 두꺼비가 동굴을 지키고 있는 것 같았다. 24. 03. 04. 일출, 일몰, 야경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