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 야화리마을 by 꿈나라1220 2024. 8. 29. 지나는 길목이라 잠시 들렸다 마을이 왠지 썰렁하다 날씨가 더워서라기보다는 마을이 공중화장실문도 잠겨있는 것이 나의 추억 속에는 아름다운 마을야화리 었는데... 24. 08. 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윤리에 섶다리가 없다 (0) 2024.08.29 나의 친구 사마귀 (0) 2024.08.29 요선암 (0) 2024.08.19 명옥헌 배롱나무 (0) 2024.08.14 노을 (0) 2024.07.09 관련글 판윤리에 섶다리가 없다 나의 친구 사마귀 요선암 명옥헌 배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