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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설경40

일출 24. 03. 10. 2024. 3. 15.
낙산공원 설경 24. 02. 22. 2024. 3. 1.
창경궁의 뜰 24. 02. 22. 2024. 2. 24.
하얀 매화꽃이로구나 얼마 안 있으면 이곳에 봄꽃들이 활짝 웃겼지 나에게 봄꽃 대신 겨울 꽃 하얀 매화꽃으로 미리 웃고 있는 것 같다 24. 02. 22. 2024. 2. 24.
창경궁 찾아 밤새 내린 눈 나의 발걸음을 고궁으로 기와지붕에 하얗게 쌓인 설경을 그리며 좀 빨리 도착했다 9시 입장 관리인들은 문을 열기 전에 열심히 위험하지 않게 소복이 쌓인 하얀 눈을 치우신다 관람 길을 위험하지 않게 하지만 조금은 아쉽다 하얀 설경 겨울나라를 보고 싶은 데... 고궁 밖에서 문이 열리 기를 기다리며 24. 02. 22. 2024. 2. 23.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밤새 하얀 눈이 내렸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화랑대역 아침 기차를 보니 떠나고 싶다 여행을 차창밖 설경을 보며 나만의 시간의 세계로... 24. 02. 22. 2024. 2. 23.
설경 24. 02. 22. 2024. 2. 23.
눈이 왔습니다. 새벽에 창밖에는 밤사이 소리 없이 소복하게 많은 눈이 내렸다. 입춘이 지났는데 하얀 세상으로 바뀐 겨울나라 아무도 밟지 않은 세상을 생각하였지만 벌써 5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의 발자국들이... 24. 02. 22. 2024. 2. 23.
능내리 겨울 풍경이 물씬거린다 다른 곳보다는 나뭇가지 위에도 눈이 제법 ... 24. 02. 06. 202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