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용신리의 말뚝

꿈나라1220 2024. 10. 8. 00:44

날씨가 좋은 탓으로

들물에는 많은 작가님들의

카메라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날물에는 대부분 작가님들이 떠나

해는 서서히 지고 노을은 붉게 물들어가는 시간

한적하게 담을 수 있었다

16 : 03 - 16 : 58 들물

 

16:58 - 17 : 53 날물

 

24.  1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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