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주말
가을여행을 충청도로
천천히 구부러진 충주호 변을 달린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아직 이곳에는 가을이 가지않았다
거리에 은행나무들은 빛을 받아 노랗다고 표현하기에는
미안함이 느껴진다.
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