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오랜만의 출사여행을 떠나
바위와 폐선이 있는 곳으로
들물시간에 도착하여 두 번을 담고 싶었지만
늦어 날물으로 아쉽지만 한 번밖에...
두대의 카메라에 바닷물의 흐름이 담겼다.
25. 0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