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삶의 터전 by 꿈나라1220 2016. 10. 13. 분주하던 여름바다는 어디로한가하다깨끗하다조용하다.그러나 부지런히 이 모래밭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일을 하고있다.작은 모래알로 집을 짓는것인지?동그란 모양의 벽돌처럼 이곳 저곳 만들어 쌓여있다.만일 집을짓는다면 어떠집일까?아니면 무엇할려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궁금하다 16.10.12영흥도 바닷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모과 (0) 2016.10.15 야자수 (0) 2016.10.15 짜잔 (0) 2016.10.06 흔적 (0) 2016.10.04 가을이 오고 있다. (0) 2016.10.04 관련글 외로운 모과 야자수 짜잔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