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백무동부터 6.5km
막바지에 가파른 오름 힘들었다.
하지만 산정상에 오르니
운무가 보여 잠시 힘들었던것을 잊게 되었다.
걱정을 갖고 시작한 산행이라
더욱 나에게는 뿌듯하였다.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