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고궁

흐린날의 경복궁

by 꿈나라1220 2016. 12. 13.


연못에 비친 풍경들이 조금은 쓸쓸하다.

빛이 없어서 일까?

예쁘고 화려한 단풍이 없어서 일까?

연못위의 살얼음 때문일까?

그래도 난 이풍경을 담아 보고 싶었다.








12.12

'고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의 여름  (0) 2017.08.08
장자못의 꽃들  (0) 2017.06.11
경복궁의 가을  (0) 2016.11.12
향원정  (0) 2016.11.12
16.03.27 창경궁2  (0)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