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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해외여행

보기만해도 즐겁다.

by 꿈나라1220 2016. 12. 26.

모녀에게 말을 건녔다.

토요일이라 학교에등교하지 않아

엄마를 도우러 함께 나왔나보다.

소녀는 수줍어  얼굴을 엄마 어깨에 묻는다.

그런 딸을 보며 엄마는 밝게 웃으며

우리에게 답하여 주셨다.

고맙다 순수하신 두 모녀....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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