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흔적 by 꿈나라1220 2017. 1. 14. 아무도 다니지 않은 새벽길혼자 길을 찾았다.어제 잠시내린 눈에 나의 애마는 오르막길을 힘들어 한다. 오르지 못하고 난 잠시 쉬며 내가 간길을 돌아 보았다.이 조금의 눈에도 힘들다.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더 많은 눈길속을 헤쳐나아가야만 할 때도 있다.17. 01. 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박꼭질 (0) 2017.01.15 산그라메 (0) 2017.01.14 마을의 아침 (0) 2017.01.14 해를 기다리며 (0) 2017.01.14 아침바다 (0) 2017.01.12 관련글 숨박꼭질 산그라메 마을의 아침 해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