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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크리스마스트리

by 꿈나라1220 2017. 2. 17.

홀로 서있다.

이나무의 이름을

누군가 크리스마스트리라고

부르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이나무곁으로 한번 가고픈 생각이 들어

가려다 난 그만 하반신이 눈속으로 푹 빠져

한참을 해메고서야...






17.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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