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서있다.
이나무의 이름을
누군가 크리스마스트리라고
부르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이나무곁으로 한번 가고픈 생각이 들어
가려다 난 그만 하반신이 눈속으로 푹 빠져
한참을 해메고서야...
17.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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