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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웃어주는 장승들

by 꿈나라1220 2017. 2. 24.

어둠을 뚫고

동백숲의 예쁜동백꽃과 일출을  생각하며

숙소를 나셨지만

비가와 일출은 ...

 그리고 동백숲의 입구는 닫혀 있었다.

9시 오픈 허전한 마음으로

발길을 홍원항으로 돌렸다.

그런  나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웃고 있는 장승들

고맙다 장승들아 ...


17. 0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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