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서로가 다르게 사는 세상

꿈나라1220 2017. 3. 8. 11:48

대나무야 넌  옆도 보지 않고 위만 보고 자라지

난 세상구경을 이것 저것 하면서

이리도 저리도 다보면서

그래서 내모습은 세상사 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단다.

17. 03. 04.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고향집  (0) 2017.03.08
창을 통하여  (0) 2017.03.08
오리야  (0) 2017.03.08
담장에 든 봄볕  (0) 2017.03.08
고목  (0)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