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까이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은 미숙하다.
하지만 남에게 즐거움을 줄 수가 있게되었다.
잠시 동안이지만
어르신들께 재롱을 피우며 웃음을 드린후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곧바로 인화하여 드리는 봉사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아무리 재롱을 피워도 웃지않으시던 어른께서도
자신의 모습을이 담겨진 사진을 보시며
빙그레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보람과 즐거움...
17. 03. 09.
카메라를 가까이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은 미숙하다.
하지만 남에게 즐거움을 줄 수가 있게되었다.
잠시 동안이지만
어르신들께 재롱을 피우며 웃음을 드린후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곧바로 인화하여 드리는 봉사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아무리 재롱을 피워도 웃지않으시던 어른께서도
자신의 모습을이 담겨진 사진을 보시며
빙그레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보람과 즐거움...
17. 03.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