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의 추억
초등학교 그시절 겨울이면
우린 학교 근처 산에 올라가
솔방울을 주었다.
주어온 솔방울을 큰 무쇠난로에 넣어
교실의 한기를 쫒아내었다
조개탄이란 석탄으로 난방을 하였지만
그것이 턱없이 부족하여....
어린손으로 술방울을 주어본 추억의 시절
지금 아이들은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17. 03. 12.
솔방울의 추억
초등학교 그시절 겨울이면
우린 학교 근처 산에 올라가
솔방울을 주었다.
주어온 솔방울을 큰 무쇠난로에 넣어
교실의 한기를 쫒아내었다
조개탄이란 석탄으로 난방을 하였지만
그것이 턱없이 부족하여....
어린손으로 술방울을 주어본 추억의 시절
지금 아이들은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17. 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