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농장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산책으로
이 마을을 구석구석 한바퀴 돌았다.
조용한 시골마을 이런 곳에서의 여유로운 산책
행복한 시간이었다.
부모님께서 퇴직하시고 잠시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조그마한 과수원을 하셨다.
그 때 그시절이 그리워졌다.
17. 04. 13.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산책길에서 만나다. (0) | 2017.05.10 |
---|---|
블레드의 농장 (0) | 2017.05.10 |
크란스카고라 (0) | 2017.05.09 |
버스차창에 비친 풍경들 (0) | 2017.05.09 |
Boka Waterfall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