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에게 잊지 못할 여행지이다.
잠시 한 컷을 찍고 돌아섰는데 함께한 여행팀이 보이지 않았다.
나의 휴대폰 휴식중이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
잠시 당황하여 두리번 거리는 중
한국인 여행객을 만나 도움을 받아 동료를 다시 만났는 곳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운치는 있었지만 카메라를 든 나에게는 불편하였다.
류블랴나는 조그마한 강을 끼고있는 도시다.
17.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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