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친구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엇이 친구를 서운하게 했는지 친구는 떠났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잠시 후 다시 찾아왔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제 우린 헤어지지말자...
17. 06. 02.
'동물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오후 (0) | 2017.06.21 |
---|---|
논병아리부모의 마음 (0) | 2017.06.08 |
우리는 함게 (0) | 2017.06.03 |
얼마나 부드러울까? (0) | 2017.06.03 |
친구랑 둘이서 (0) | 201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