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안녕 아무도 없다조용하다바닷물은 서서히 들어온다24년 한 해를 아름다운 보급으로 마무리해 주며붉은 해는 서산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춘다내일이면 25년 새해를 다시 밝혀주기 위해 24. 12. 31. 일출, 일몰, 야경 2025.01.02